실제 삶과 신앙생활이 분리되어 있다고 느끼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현실과 신앙생활이 이어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도신경프로젝트는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구원을 위해, 믿는 사람들은 매일의 삶을 위해 복음이 필요합니다.
복음을 더욱 깊이 이해할수록 삶이 변하는 놀라운 성숙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종종 우리는 복음을 ‘입장권’으로 생각하고 어느 순간 지나쳐버릴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도신경프로젝트는 모든 사람들이 찬양을 통해 복음을 넘치게 듣고,
이를 통해 그들의 실제적 삶이 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음악을 통해 지속적으로 복음을 상기키시고, 교회에서 회중 찬양으로 부르며 고백함으로써,
매일, 매주, 모든 상황 속에서 복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미션입니다.